그리움 기다림 속으로
초롱불 -김인영- 본문
초롱불 -김인영-
초-초가집 으로 스며든 어둠이 호
롱-불 아래로 들어서면 아른 거리는 엄마 품이 그리운 아이 칭얼거림에 호롱
불-불은 꺼지고 아이에 이마에 내려선 별빛은 더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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