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비야 -김인영- 흐르다 흐르다 멈출 것이 아니요 부딛히다 부딛히다 멍듬이 아닌 너의 삶 흘러가다 상처 받지 않기를 멈출수 없어 사라지는 너처럼 살았으면 네가 싫으면서도 반가운건 내 마음의 설움을 함께 묻어본다. 비야 비야..... * 아주 오래전의 기억...포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