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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기다림 속으로
기다림 (32) -김인영-하루를 허락했습니다굽 달은구두 속 작은 발 쉴 틈을 찾아 들고두리번거리는 시선어둠을 몰고 오지만곧 다가설 기다림의 끝은 얼마 남지 않았다오비켜 지나치는 바람에게 살짜기 내려앉은 햇살에게물어도 웃음 보일 뿐한 치의 오차도 없이 비워가는 욕심은또 다른 내일을 허락하고 있어요숨어드는 용기 앞에소리 내어웃어 보렵니다..어서 오라고https://www.youtube.com/@poemhope 소망향기詩와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 속으로유튜브로 초대 합니다 ^^▽▼♡♥♡♥▽▼ 나의 작품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 ▽▼♡♥♡♥▽▼일반도서: https://bookk.co.kr/bookStore/646aed814222b24502d467e5전자도서: https://bookk.c..
사랑(24) -김인영- 밤의 뒷모습 당신 상처뿐인 슬픔에 잠들 수 없음이 안타까운데 밤의 주위에서 자책하며 힘없던 목소리 이슬 맺힌 새벽 당신께가 닿으려 하면 할수록 갈라져 버린 상처만 보여 새벽을 달려온 찬 손길로 어루만질 수 없으니 내 품으로 끌어안을께 아프지 말아 세상 놓쳐도 당신 놓칠 수 없으니 작은 발 길 당신 뛰어가는 곳곳 밟을 수 없지만 숨이 턱에 닿아도 갈 테니 당신 힘겨워하지 말아요 함께란 이름으로 서 있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새벽의 끈 놓을 수 있어요 사랑의 이름으로 @ 유튜브로 초대 합니다 ^^ https://www.youtube.com/@poemhope ▽▼♡♥♡♥▽▼ 나의 작품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 ▽▼♡♥♡♥▽▼ 일반도서: https://b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