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불 -김인영- 초-초가집 으로 스며든 어둠이 호 롱-불 아래로 들어서면 아른 거리는 엄마 품이 그리운 아이 칭얼거림에 호롱 불-불은 꺼지고 아이에 이마에 내려선 별빛은 더더욱 빛난다 ★ 부크크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 구입처 ★ https://www.bookk.co.kr/book/view/142796/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