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기다림 속으로

그리움(146) -김인영- ​ 이미 닫아걸었던 마음에 후회도 미련도 없어야 하는 거잖아 이미 버려졌던 마음에 욕심 없어야 하는 거잖아 이미 과거속의 당신과 나이잖아 이미 과거속 사랑이었잖아 ​ 피었던 꽃잎들 속 꽃씨가 있다면 아름다웠을 추억이 그리워서일까 따스한 햇살 속에 피어날 아지랑이처럼 아름다움이 보고팠던 것일까 ​ 내 감은 두 눈 속 눈물이 고임은 하지 말아야 할 상념을 또 하고 있는 것일 테야 바보처럼 ​ ​ ​ ​ ​https://www.youtube.com/@poemhope 소망향기 詩와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 속으로 ​ ​유튜브로 초대 합니다 ^^ ​ ​​ ​ ​ ▽▼♡♥♡♥▽▼ 나의 작품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 ▽▼♡♥♡♥▽▼ ​ 일반도서: https://bookk.co.kr/bookS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