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기다림 속으로

생의 일부 -김인영- ​ ​ 뒤틀리는 마음속 고통 쌓이고 쌓아놓은 한 달 일 년 탑을 쌓을 수 없음을 안다 ​ 세상 날 스쳐 지나갔듯 얼굴도 성도 기억할 수 없던 순간이라도 존재의 순간만은 기억 할 수 있다면 좋겠다 ​ 아프면 아픈 데로 받아들일 수 있는 넓은 생의 일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 세월의 주름 속 깨어지기 쉬운 분노는 서 있을 수 없게 해 ​ 다 용서하고 다 포용하며 꿋꿋하게 서 있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 ​ ​ ​ ​https://www.youtube.com/@poemhope 소망향기 詩와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 속으로 ​ ​유튜브로 초대 합니다 ^^ ​ ​​ ​ ​ ▽▼♡♥♡♥▽▼ 나의 작품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 ▽▼♡♥♡♥▽▼ ​ 일반도서: https://bookk.co.kr/boo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