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22) 작시 낭송 소망향기
사랑(22) -소망향기- 손길 간지러워서였지만 당신 웃음 보았으니 됐어요 부지런한 일벌들의 수고 꽃이 알아주듯이 우리 머리 위 별들의 수고 밤하늘이 알아주듯이 내가 알아주면 되잖아요 지친 마음 웃음에 토해 버려요 그늘 대신 웃는 잔주름 만들어가요 사랑의 이름으로 곁에 있을께요 ★ 부크크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 구입처 ★ https://www.bookk.co.kr/book/view/142796/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