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기다림 속으로
이든이를 소개합니다 ^^ 본문
묘연이란 따로 있는 것일까요?
반려묘와 반려견을 키우려면 책임감이 뒤 따르기에 엄두도 못 냈던 순간들이였습니다
2024년이 오기전 우연히 인연이 되어 빨간 실 따라 나에게 온 아이
막내 아들로 품고 나서 이 아이의 매력에 푹 빠져 있네요 ^^
이름은 이든 /이름 뜻 순 우리말로 착한 아이 /영어로 천국
나이 11개월 /성별 남아
초보 집사라 제 팔에는 상처가 아물 날이 없지만 그래도 이 아이가 주는 행복이 더 커서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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