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행시 한숨소리 -김인영-

한숨소리 -김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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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맺힌 울음으로 대신 하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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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숨을 거두고픈 고달픔이 자리 잡아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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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소리 없는 울음만을 삼키는 그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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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운 사람 그리워 우는게 아니라 서러운 세상이 싫어서 일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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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 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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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작품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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